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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도움 필요 없다던 트럼프...대면한 자리서 보인 외교술 [이슈톺] / YTN

2026-05-15 7 Dailymotion

■ 진행 : 박석원 앵커, 조예진 앵커 <br />■ 출연 :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,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특보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시진핑 주석을 한껏 치켜세우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. 위대한 지도자다 이렇게 높게 평가했는데요. 이 발언도 함께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어제) : 어려움이 있을 때는 함께 해결해 나갔습니다. 제가 전화를 걸면 시 주석도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.]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어제) : 그리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,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, 우리는 신속하게 해결해 왔습니다. 앞으로도 우리는 함께 훌륭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.]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어제) : 중국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. 시 주석께서 해오신 일들에 감탄합니다.]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어제) :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입니다. 저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합니다. 가끔 사람들은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걸 싫어하기도 하지만, 사실이기 때문에 어쨌든 말합니다. 저는 진실만을 말하니까요.] <br /> <br /> <br />시 주석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 도움 필요 없다, 이렇게 얘기를 하더니 대면한 자리에서는 다른 어조를 보였네요? <br /> <br />[성일광] <br />그렇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이죠. 만나기 전에는 비판도 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지만 직접 얼굴을 맞댄 상황에서는 항상 저렇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 왔어요. 그러니까 시진핑 주석뿐만 아니라 다른 정상들을 만났을 때도 같은 모습이었는데 결국 분위기를 좋게 하겠다는 거죠. 어쨌든 당신과 나는 마주앉아서 중요한 무역 분쟁을 얘기해야 하는데 내가 당신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굳이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?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. 그래서 위대한 지도자다. 그다음에 중국은 아름다운 국가다.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국가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 게 나는 너무나 즐겁다, 이렇게 분위기를 띄우면서 중요한 협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들을 얻어내기 위한 하나의 외교술이다, 저는 그렇게 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타이완 문제와 관련해서 시진핑 주석은 강력하게 경고하는 발언들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51056535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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